(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선데이토즈(대표 김정섭)가 디즈니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개발, 서비스를 앞둔 모바일퍼즐게임 ‘디즈니팝’의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디즈니 IP를 담아 선보일 ‘디즈니팝’은 3매치 퍼즐을 풀며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전개하는 모바일 캐주얼 게임으로 선데이토즈가 1년여 만에 선보이는 올해 첫 출시작이다.

선데이토즈는 사전 예약 페이지를 비롯해 인스타그램과 구글과 애플 마켓의 사전 예약 홈페이지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이용자들을 만나며 사전 예약에 나서게 된다.

디즈니팝의 사전 예약은 방대한 게임 재화와 쿠폰, 경품으로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공유를 지원해 흥미와 기대가 전파되도록 준비했다.

선데이토즈 마케팅팀 이성현 팀장은 “이번 이벤트는 신청만으로 다양한 선물을 지급하는 등 신청자 모두가 즐길 행사가 되도록 기획했다”며 “디즈니팝의 사전 예약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모든 분들이 받으실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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