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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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KC코트렐(119650)은 자회사 이천뉴파워의 채무를 보증하기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60억원이고 이는 자기자본의 7.72%에 해당하는 규모다.
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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