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군유적답사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경상대학교>

[경남=DIP통신] 전용모 기자 = 경상대학교(GNU·총장 하우송)는 7월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2011 경상대학교 독립군 유적 답사’를 실시한다.

독립군 유적 답사단은 김정규 단장(학생처장)을 비롯해 학생 34명, 교직원 3명 등 모두 37명이다.

독립군 유적 답사단은 암울했던 일제 강점기 때 중국 하얼빈 등지에서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고군분투한 독립군의 활동 유적지 등을 방문, 우리 역사를 바로 알고 애국심을 고취할 목적이다.

하우송 총장은 출발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일제시대 독립군의 정신을 오늘날 이어받는 길은 경상대학교 교훈인 개척정신을 늘 가슴에 지니는 것”이라며 “독립군 유적을 직접 답사하면서 조국을 위한 희생정신과 미래를 여는 개척정신을 배우고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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