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이 국민 모바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의 이용자 라이브 소통 방송 ‘모마 라이브톡’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마 라이브톡은 회차별 재미있는 컨셉을 통해 이용자들과 소통하는 라이브 예능형 방송이다.

오는 2월 27일 라이브되는 첫 방송은 설날을 맞이해 선보여 이용자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는 기차맵 플레이와 함께 성대모사 콘셉트의 토크쇼, 넌센스 토론, 스피드 퀴즈 등의 코너로 진행된다.

넷마블은 인기 유튜버 더블비와 함께 첫 방송에 참가할 이용자를 오는 2월 21일 목요일까지 모집한다.

한편 모두의마블은 출시 후 5년이 넘도록 인기를 구가하며 모바일게임은 수명이 짧다는 편견을 깨뜨린 대표 모바일게임으로 자리 잡고 있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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