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개그맨 출신 교수 권영찬은 최근 한 기업에 초청돼 임직원 대상으로 휴테크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권영찬은 이날 ‘직장에서의 일의 성공과 가정의 행복의 균형 찾기’ 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일과 휴식의 밸런스(워라벨)’에 대한 중요성을 방송과 강연 등으로 하루를 바쁘게 살면서도 가정의 행복을 위해 균형잡힌 삶을 살려 노력 중인 자신의 삶을 들어 전했다.
그는 “아무리 바빠도 매월 한 번씩은 9살, 6살된 두 아들과 또는 가족 전체와 1박 2일 여행을 떠난다”며 “아이들을 비롯한 가족들과 함께 하는 순간들은 쉼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고 있다. 이를 통해 삶의 여유와 행복을 만끽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같은 휴테크를 통한 충전은 빡빡한 스케줄 소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이는 일과 삶의 균형이 주는 보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처음부터 워라벨 실천을 위한 도전이 쉽지는 않았다. ‘이게 과연 가능할까? 일도 망치고 애들도 제대로 못 보는 것 아닌가?’라는 두려움이 앞서기도 했다”라면서 “일단 한 번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그 결과는 나와 가족 모두에게 충분한 만족감을 줬다. 이를 시도하지 못했더러면 가족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꿈꾸지도 진정한 휴식을 갖지도 못했을 것”이라고 단언키도 했다.
그는 끝으로 “직장인으로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일중독이어야 한다는 것은 옛말이다. 노력하는 모습은 보여질지 몰라도 지친 심신에서 나오는 효율성은 극히 떨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고 지적하며 “워라벨 실현을 통해 일과 삶에 대한 균형을 맞춘다면 시간의 효율적 분배와 일에 대한 능률성은 이전과 비교해 크게 향상됨을 몸소 체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 겸임교수이자 국민대학교 문화심리사회학 박사과정에 있는 권영찬은 교육과 학업 외에도 각종 방송과 강연 활동으로 바쁜 새해를 시작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부터 호인 ‘백광(伯桄)’으로 활동에 나서고 있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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