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문 상무(앞줄 왼쪽에서 6번째)와 부문 임직원 50여명이 안산을 등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금융)

(서울=NSP통신) 윤하늘 기자 = NH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문은 9일 2019년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손병환 농협금융 사업전략부문장과 사업전략부문 산하 사업전략부‧자산운용전략부‧글로벌전략부‧농협은행 글로벌사업부 임직원 50여명이 모여 서울시 안산을 등반했다.

또 행사 참석자들은 올해 농협금융 사업 활성화를 위한 올해 핵심 추진과제인 ▲원펌(One firm) 시너지 창출 ▲그룹 운용수익 개선 및 운용역량 강화 ▲해외 네트워크 지속 확충 ▲내실 있는 합작사업 전개에 적극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NSP통신/NSP TV 윤하늘 기자, yhn267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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