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컴백한 엠씨 더 맥스 (사진 = 325E&C)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엠씨더맥스(M.C The Max)가 새해 첫 달 가온차트 2관왕을 차지했다.

7일 가온차트 측에 따르면 엠씨더맥스는 2019년 1월 가온차트 월간 순위에서 신곡 ‘넘쳐흘러’로 디지털종합 및 스트리밍 2개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다운로드 차트는 1위는 청하의 ‘벌써 12시’에 돌아갔으며, 앨범차트는 세븐틴이 미니6집 앨범 ‘유 메이드 마이 던(YOU MADE MY DAWN)’으로 40만4783장의 판매량을 기록해 정상을 밟았다.

가온인증 앨범 부문은 엑소(EXO)의 5집 앨범 리패키지‘러브샷(LOVE SHOT)’이 플래티넘(Platinum)이 차지해 인증을 받게 된다.

한편 2019년 5주차(01.27~02.02) 가온 주간차트에서는 우디(Woody)의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이 디지털종합과 다운로드, 스트리밍 차트에서 1위에 올라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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