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DIP통신] 류종보 기자 =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성공을 계기로 기업들이 발 빠른 ‘평창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동계올림픽 유치의 기쁨을 국민들과 함께 나누면서 기업의 이미지도 높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동계올림픽 평창 유치를 기념해 다양한 상품행사 및 이벤트를 마련해 실시에 들어갔다.

8일부터 10일까지 8층 사은행사장에서 롯데·맴버스 카드 30·60·100·200만원 구매시 5%에 해당하는 롯데상품권을 증정하고, 프리미엄 비치백 콜렉션으로 30·60만원이상 구매시 에스콰이아 쟈가드 메신저백·쟈가드 다용도 캐리어를 1일 각 200명에 한해 나눠준다.

9일 1층 정문에서는 당일 2만원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200명에 한해 해적룰렛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광주점은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축하합니다’란 주제로 사은행사를 열고 당일 현대백화점 카드로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1만원 현대백화점 상품권 또는 유명 동화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일러스트가 담긴 패션비치백을 사은품으로 준다.

올림픽 공식 후원사로 활동해 온 삼성전자는 오는 31일까지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축하하는 가장 스마트한 방법’ 이벤트를 열고, ‘하우 투 리브 스마트’ 사이트(www.howtolivesmart.com)를 통해 가장 스마트한 축하 메시지 응모를 받는다.

페이스북·트위터·미투데이 계정이 있는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가장 스마트한 축하 메시지를 남긴 ‘2018명’을 추첨해 캐리비안베이 서머 웨이브 페스티벌 티켓,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을 제공하며, 각각 18일과 내달 10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의 기쁨을 더 많은 고객과 나누기 위 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mango7788@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