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왼쪽부터)김명량대표, 임연숙대표. <사진제공=포항시>

[경북=DIP통신] 전용모 기자 = 포항시(시장 박승호)는 지난 5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이달의 최우수 기업으로 지구환경측정(대표 김명량)과 주식회사 삼성(대표 임연숙)을 선정해 표창했다.

6일 포항시에 따르면 지구환경측정은 환경분야 측정 및 컨설팅 전문회사로 지역사회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속가능한 자연환경 보호를 위해 공헌해온 기업이다.

주식회사 삼성은 지역의 견실한 건설업체로 각종 재해발생시 건설장비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에 공헌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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