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JW중외제약·에이비엘바이오, 美 특허·FDA 승인으로 신약 개발 탄력…삼성바이오로직스, 매출 4.5조 돌파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성인 타겟 미소녀 RPG ‘방치소녀’가 직장인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위드허그가 지난 21일 출시한 모바일 RPG 방치소녀는 성인풍 그래픽과 틈 날 때 잠깐씩 즐길 수 있다는 캐주얼한 방식 덕분에 일상이 바쁜 직장인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것.
최근 출시되는 모바일 RPG들이 화려한 전투를 강조하는 반면 방치소녀는 과거 머드게임을 연상시키 듯 텍스트로 전투 현황을 전달한다. 이런 단순함이 직장인들에겐 눈이 피로하지 않은 편안함을 준다는 후문이다.
요즘 등장하는 모바일게임에선 좀처럼 보기 힘든 활발한 소통도 강점으로 꼽힌다. 플레이 자체에 손이 많이 가지 않기 때문에 게임 내 채팅방에선 게임에 대한 문답부터 일상적 이야기까지 다양한 사연들이 오간다.
위드허그측 관계자는 “18세 이상 이용가 게임인 만큼 3040 성인 유저들이 많이 접속하고 있다”며 “45레벨을 달성하면 이용할 수 있는 두근두근 콘텐츠를 비롯해 레벨이 올라감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은밀한 콘텐츠가 많이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