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OEN>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로 변신한 가수 이지혜가 내주 개막되는 제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Pifan)의 레드카펫을 밟는다.

5일 소속사 KOEN 측에 따르면 이지혜의 첫 영화 ‘킬링타임’(감독 박성수)이 ‘Pifan’의 ‘월드판타스틱시네마’ 섹션의 공식 상영작으로 선정됨에 따라 이지혜가 오는 14일 진행되는 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게 됐다.

‘월드 판타스틱 시네마’는 지난 1년간 전 세계에서 제작된 우수장르영화를 소개하는 Pifan의 대표적인 섹션으로 ‘킬링타임’을 포함, 총 44편의 작품이 선정됐다.

이지혜의 스크린 데뷔작이자 첫 번째 주연작인 공포영화 ‘킬링타임’은 죽음의 공간에서 재회한 두 여자에게 다가오는 극한의 공포와 이에 맞서 싸우는 두 여자의 목숨을 건 사투를 그리고 있는 작품으로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의 정애연과 ‘두사람이다’의 김진근이 함께 타이틀롤을 맡았다.

한편 ‘킬링타임’은 오는 14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Pifan기간 내 15일, 21일 양일간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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