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백 예보 사장(왼쪽)이 29일 마장경로당을 방문해 후원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예보)

(서울=NSP통신) 윤하늘 기자 =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가 29일 설 명절을 기념해 서울 양천구 목 사랑지장에서 구입한 과일 160박스 등 후원품을 마장경로당에 전달했다.

예보는 “국민행복을 위한 예보의 감동스토리를 창출하자는 의미의 행복예감이라는 사회공헌브랜드를 마련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앞으로도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는 우리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해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윤하늘 기자, yhn267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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