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김충환 부동산전문 강사가 한 보험사 영업사원들을 대상으로 세일즈 및 동기부여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해당 보험사가 보험 영업인 출신으로 창업에 도전해 부동산개발 업체 대표로 성공적 변신을 한 김충환 강사를 임직원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에 초대해 이뤄졌다.

김 강사는 이날 ‘나의 첫 직업은 일한만큼 벌어갈 수 있는 보험 비즈니스맨이었다’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자신의 경험관을 통한 직업에 대한 프라이드를 강조하고 “왜? 이 일을 해야하는가”에 대한 동기를 분명하게 했다.

그는 “‘나의 삶에서 왜 보험이라는 직업을 선택 했을까’라고 자문해 보라”며 “그 답은 의외로 보편적이며 단순할 것이다. 제가 그랬듯 여러분도 남들과 같은 평범한 삶을 선택하기 보다는 내가 일한만큼 인정 받고 경제적인 소득도 얻고자 함이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이같은 생각은 스스로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이 된다. 처음 일을 시작하며 가졌던 미래의 삶과 목표에 대한 강렬했던 동기는 작은 성취에 만족하게 되면서 더 이상의 추진력을 발휘할 수 없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라고 경고했다.

김 강사는 “누구나가 각자의 자리에서 성공을 꿈꾼다. 그렇지만 성공하는 이는 극히 드물다. 목표는 있되 끊임없는 자기계발에 대한 노력과 구체적인 인생계획이 없기 때문이다”며 “지금부터라도 보험 영업인으로 보낸 자신의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보고 ‘이 일을 선택한 명확한 이유와 목표가 무엇이었는지, 초심을 잃고 지금의 생활 속에 안주하려 하지는 않았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다면 보다 뚜렷한 동기가 생겨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끝으로 “도전은 누구나가 할 수 있고, 그에 따른 실패도 누구나 겪을 수 있다”라며 “다만, 성공의 수확을 거둬들이기 위해서는 실패 속 좌절감을 극복하는 용기와 멈추지 않는 도전정신이 중요하다. 영업인이라면 더더욱 그러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초청 강연을 진행한 김충환 강사는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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