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뮤직비디오 캡처본 (우리은행)

(서울=NSP통신) 윤하늘 기자 = 우리은행이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와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블랙핑크와의 광고모델 계약은 우리은행 창립 120주년 목표인 세계적인 은행으로 도약과 부합해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광고계약을 통해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에서도 브랜드 이미지를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윤하늘 기자, yhn267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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