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양채아 기자 =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한국거래소 종합검사 계획이 정해진 바 없다고 해명했다.

조선비즈 24일자 ‘금감원, 9년만에 한국거래소 종합검사’제하의 기사에서 “금융위원회와 금감원은 거래소 종합검사 실시계획을 논의하고 있다. 검사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상반기 중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금감원은 “한국거래소 종합검사 계획과 관련해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해명했다.

NSP통신/NSP TV 양채아 기자, uiui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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