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해마로푸드서비스(220630)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756억원(+18% YoY), 영업이익은 57억원 (+44% YoY), 당기순이익은 35억원(+107% YoY)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11월에 출시한 인크레더블 버거로 전체 햄버거 매출이 상승함에 따라 기존 추정치(매출 743억원)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속적인 히트상품 출시로 올해 매출액 성장 둔화우려는 없어졌다.

카페엠(매그넘 아이스크림) 브랜드 중단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10억원 발생함에도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와 비슷하다.

윤주호 메리츠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신규 출점도 올해 ‘맘스터치’ 50개, ‘붐바타’ 21개로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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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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