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하동지역자활센터 10주년 기념식. <사진제공=하동군>

[경남=DIP통신] 전용모 기자 = 경남하동지역자활센터 10주년 기념 및 자활공제협동조합 발대식이 지난 1일 오전 고전면 옛 고남초교 신월분교 자활센터 공동작업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각 사업단 관계자, 센터직원, 지역주민 등 260여명이 참석했다.

자활공제조합은 발기인 선언문을 통해 “오늘 조합 발대식을 계기로 전국의 5만여 자활인과 공동운명을 함께할 하동지역자활공제조합 창립을 위해 혼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jym1962@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