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VR e스포츠에 특화된 VR 테마파크인 ‘LENOVO VR MAGIC PARK’를 개장했다. 신도림 테크노마크 1층에 300평 규모로, 연인은 물론 가족과도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신개념 복합문화공간이다.

LENOVO VR MAGIC PARK는 ▲VR e스포츠의 중계가 가능한 전문경기장 구성 ▲경쟁력있는 IP를 기반으로 한 하이퀄리티(High-Quality) VR 콘텐츠의 서비스가 강점이다.

드래곤플라이는 ‘LENOVO VR MAGIC PARK’의 성공적인 론칭을 위해 VR콘텐츠 전문 개발사인 리얼리티매직(대표 김성균)등과 함께 ▲스페셜포스 VR: ACE 및 ▲또봇 VR 등 차별화한 VR게임 라인업을 갖추었다.

박인찬 드래곤플라이 대표는 “LENOVO VR MAGIC PARK는 차세대 대표 엔터테인먼트로 주목 받는 VR e스포츠 시장을 선두에서 이끌어 업계 최초로 VR e스포츠 스타디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고품질의 다양한 PVP 및 PVE VR 게임 및 최신 IT제품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복합 놀이 공간이자 세계적인 VR 테마파크로 성장시켜 시장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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