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경영대학원과 미국워싱턴 주립대학이 Dual MBA과정 교류협력을 체결한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성대학교>

[부산=DIP통신] 이상철 기자 = 경성대학교 경영대학원은 국내대학 중 최초로 미국 워싱톤주립대학 경영대학원과 Dual MBA과정을 주 내용으로 하는 협약을 지난달 30일 오후 경성대 멀티미디어정보관 9층 회의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성대 김희복 부총장, 정병우 경영대학원장과 미국 워싱턴주립대학 안성극 교수, 박성익 기획처장, 이준섭 대외협력처장, 정명환 상경대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대학은 Dual MBA과정 복수학위 프로그램 진행에 대해 상호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향후 학술 네트워크 및 정보교류 활성화 등 양 대학 간 적극적인 교류 확대가 예상된다.

워싱턴주립대학은 미국 워싱턴 주 풀먼에 위치한 명문 주립대학으로 이 대학 MBA프로그램은 미국 최고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해왔다.

경성대 정병우 경영대학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 전문 인력의 양산과 학문적으로 보다 진보한 양 교간 세계적 Dual MBA 과정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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