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바이오빌(065940)은 현 대표이사인 양수열 및 최대주주인 주식회사 온페이스의 실질적인 사주인 박경현 등이 공모하여 바이오빌의 유상증자와 관련해 가장 납입 및 횡령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사는 본 건과 관련해 분당경찰서에 고발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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