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윤하늘 기자 = 농협은행이 대출이 어려운 사회초년생을 위한 신용대출상품인 NH새내기직장인대출을 출시했다.

NH새내기직장인대출 대상자는 재직기간 1년 미만인 근로소득자 중 연소득 2000만원 이상인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로 대출한도는 최대 3000만원이다.

또 대출금리는 거래실적에 따라 최대 0.8%p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고 이는 16일 기준 최저 3.43% 까지 가능하다.

신청은 본인이 전국의 농협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상담할 수 있다.

NSP통신/NSP TV 윤하늘 기자, yhn267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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