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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효경 기자 = 2019 북미 국제오토쇼(NAIAS)에서 현대차(005380)의 코나와 제네시스 브랜드 G70이 각각 유틸리티 부문과 승용 부문 2019 북미 올해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된 코나와 제네시스 G70는 지난 2009년 프리미엄 세단 제네시스(BH)와 2012년 현대차 아반떼에 이어 국내 차로는 세 번째로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2019 북미 올해의 차 승용 부문에는 제네시스 G70를 비롯해 혼다 인사이트, 볼보 S60 등 총 3개 모델이 최종 후보에 올랐고 그 중 G70가 최종 선정됐다.
2019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에서 최종 후보는 현대차 코나를 비롯해 아큐라 RDX, 재규어 I-페이스 등 총 3개 모델이 올랐다.
NSP통신/NSP TV 정효경 기자, hyok3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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