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DIP통신] 이승우 객원기자 = 대구중앙도서관(관장 조호식)은 가족독서 캠페인의 일환으로, 모범적인 독서활동을 펼친 조준모 가족 등 3가족을 선정하여 28일 ‘책 읽는 가족’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조준모(수성구 황금동), 김태겸(수성구 황금동), 이만실(중구 남산동)가족의 총 독서량은 1577권으로, 1년간 가족 1인당 131권을 읽는 등 독서가 생활화 돼 있는 가족의 모범사례다.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되면 인증서, 현판 외에 도서상품권과 1년간 중앙도서관의 도서 대출권수 및 대출기간이 2배로 확대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책 읽는 가족’ 선정사업은 2002년부터 매년 2회 실시해 오고 있으며, 2010년 말까지 전국에서 총 6116가족이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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