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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영상으로 자유로운 상상력과 코미디를 마음껏 펼쳐보고 싶었습니다.”
영화 ‘통키는 살아있다’로 제10회 미쟝센 단편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개그맨 겸 영화감독 손헌수가 지난 27일 용산 CGV에서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갖고, 영화계에 뛰어든 배경을 이같이 밝혔다.
이날 영화감독으로 관객들의 앞에 선 손헌수는 “개그맨으로서 무대에 오를 때와는 다른 기분이 든다”며 “많은 분들께서 제 영화에 호응을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화 ‘통키는 살아있다’는 잊혀져간 옛 영웅을 다시금 생각해 보자는 취지로 기획된 단편작품으로, 감독겸 배우로 1인 2역을 해낸 손헌수를 비롯해 홍가람 추대엽 이국주 조해욱 유대은 양해림 등이 출연해 한 시대를 풍미했던 ‘피구왕 통키’의 현재 모습을 다큐형식의 코미디물로 그려냈다.
한편 손헌수가 연출한 ‘통키는 살아있다’는 오는 30일까지 개최되는 제10회 미쟝센 단편영화제를 통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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