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이광용 기자 =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음의 쉼터 교육상담카페 ‘트랄랄라’가 오픈됐다. 총 3개 층으로 카페, 그라운드, 정서인지통합 교육센터로 구성돼 있다.
트랄랄라 1층은 부모를 위한 커피와 차 그리고 간단한 다과와 함께 만남의 장소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의 자기성장과 대인관계 개선을 돕는 다양한 심리학 교양서적이 마련돼 지식습득도 가능하다.
자신의 성격을 점검해 볼 수 있는 간단한 심리테스트와 양육과 관련된 육아정보 등도 얻을 수 있으며 카페 매니저인 심리 전문가를 통해 상담 안내도 받을 수 있다.
트랄랄라 그라운드는 다양한 놀이와 학습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는 열린 놀이터다. 4, 5세부터 초등학교 5, 6학년까지를 대상으로 발달 단계에 맞는 학습, 창의력, 독서, 정서발달, 사회성, 영어활동, 신체활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요일과 시간대별로 참여할 수 있다. 문의 02)3672-2222.
특히 트랄랄라 그라운드는 주말놀이 프로그램과 미취학 유아들이 대상인 애착놀이 프로그램 및 손주를 양육하는 조부모 지원을 위한 조부모 학교 프로그램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각 분야의 전문가 및 교육심리 전공자들이 진행하며 이를 통하여 아이들의 성장 잠재 능력을 키워나가고 새롭게 발견된 아이들의 성장잠재력을 강점으로 발전시키며 능력 배양 및 관리에 대하여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놀이와 자신의 잠재능력 배양뿐 아니라 자문, 상담기관도 입주해 있다.
정서인지통합 교육센터는 임상심리, 상담심리, 놀이치료, 가족치료, 학습치료 전문가들이 팀을 구성하여 아동, 청소년, 성인 대상으로 심리평가를 실시하고 그에 따라 통합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말과 방학을 이용하여 사회성 개발과, 부모와 자녀간의 관계 개선, 조부모의 양육지원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트랄랄라의 심리 전문가는 서울여자대학교 교육심리학과 교수진으로 구성돼 있다. 위치는 종로구 명륜동의 국립서울과학관 맞은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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