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행남사(008800)는 이재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행남사는 정호열·이재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

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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