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호 포항시장(좌측)이 24일 중앙정부청사에서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을 만나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하고 있다.<사진제공=포항시>

[서울=DIP통신] 전용모 기자 = 박승호 포항시장이 지난 24일 정부중앙청사와 국회에서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과 유영숙 환경부장관을 잇따라 만나 포항 지역의 최대 현안사업인 영일만대교건설(489억원), 송도해수욕장~북부해수욕장간 국지도 20호선개설, 포항하수재이용사업(465억원)의 조기 완공을 건의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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