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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가수 김장훈이 연말 봉사활동 및 나눔콘서트로 잠시 미뤄 둔 ‘대학로 소극장 100회 공연’을 오는 12일부터 재개한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김장훈은 특히 1월부터는 ‘100회 콘서트 스페셜 프로젝트’ 공연들도 함께 진행한다.

첫 번째 스페셜 프로젝트 공연은 ‘공연의 신’ 김장훈 다운 발상의 ‘음력 크리스마스 콘서트’로 오는 25~27일 3일간 개최된다.

김장훈은 소속사를 통해"연말연시는 들뜨는 시절이지만 그만큼 허전함도 강해지는 시간이다. 그런 쓸쓸한 마음들의 보험 차원에서 이 공연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이어 “100회 콘서트인 만큼 혹여 조금이라도 타성에 젖을까봐 몇가지 스페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는 팬들과 약속한대로 끝없이 공연으로 달려가는 해가 될 것"이라고 공연에 대한 의지도 내보였다.

김장훈은 지난해 8월 31일부터 대학로 청운예술극장에서 ‘100회 콘서트’를 진행 중에 있다. 이 공연은 오는 5월까지 계속 될 예정이다.

한편 김장훈은 구랍 31일 1년 9개월 만에 신곡인 정통 발라드 '하얀말'을 발표 한 바 있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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