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류진영 기자 = 개그맨 겸 방송인, 강사로 바쁜 스케쥴을 보내고 있는 권영찬이 ‘꿈’을 주제로 소년원에서 수감생활중인 청소년 제소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권영찬은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 의왕시의 한 소년원에서 120명의 청소년 수감자를 대상으로 ‘꿈을 가지고 행복해져라!’라는 주제로 무료 강연한다.
이날 권영찬은 최근 ‘공룡피자’로 피자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피자전문프랜차이즈 피자빅의 후원을 받아 120인분의 마늘빵세트와 콜라 음료도 전달한다.
권영찬은 “한 때의 잘못으로 가족과 사회로부터 격리돼 수감생활을 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싶어 강연을 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기업이나 개인후원이 손길이 잘 닿지 않는 곳이 많아지고 있다”며 “나눔은 행복과 비례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곳 소년원을 비롯해 고아원, 양로원 등 나눔이 필요한 곳에 기업이나 개인 누구나 물질 혹은 봉사 후원 등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면 정말 따뜻한 사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권영찬은 평소 나눔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경제TV 및 CBS방송 등 케이블채널을 비롯해 라디오 방송에서 MC와 게스트로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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