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함샤우트(공동대표 김재희, 함시원)가 전략적 디지털 마케팅 통합브랜드인 딜라이트(DLite)의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디지털 마케팅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발표했다.

딜라이트는 홍보대행사 함샤우트가 출범시킨 전략적 디지털 마케팅 통합브랜드로 자체 개발한 플랫폼을 통해 수집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해당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와 의도를 분석 및 예측, 적시에 브랜드 및 연관성 있는 콘텐츠를 노출시킴으로써 마케팅 성과를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궁극적으로 매출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게 업체 측 설명.

함샤우트 측은 “소비자는 끊임없이 생각하고 행동하며 판단하기에 그 찰나의 순간에 가장 효과적인 디지털 컨텐츠를 기획하고 노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딜라이트는 사람, 크리에이티브, 애드테크 삼박자를 갖춘 전략적 디지털 마케팅 브랜드로 업계 리딩 기업들과의 에코시스템 구축을 통해 소비자들의 구매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줌으로써 실제 비즈니스 매출에 기여하는 최상의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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