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상담심리코칭전문가 강지숙 코치가 강연을 통해 여성 CEO들에게 진정한 리더를 위한 동기를 부여했다.

강 코치는 최근 서울 여의도 한 웨딩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여성 CEO 아카데미에 초청돼 ‘2019 인재를 얻는 리더의 한 마디’라는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그는 이 날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변화 속 여성CEO들이 가져야할 마음가짐과 동기부여에 촛점을 맞춘 강연으로 호응을 얻었다.

강 코치는 “어느 시대든 인간관계가 중요하지 않았던 때는 없었다”며 “AI가 인간의 업무영역을 파고드는 변화가 큰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는 더욱 인간관계 형성이 중요할 수 밖에 없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회사에서 CEO와 직원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통해 형성되는 인간관계를 위해서는 아주 특별히 잘 하지 않는 한 칭찬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직원들의 고정관념을 ‘최고 리더인 CEO의 칭찬 한 마디’로 깨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 “같이 일 하는 바로 위의 상사가 아니라 CEO가 직원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스치거나 마주칠 때 할 수 있는 ‘사람을 얻는 말 한 마디’는 억지 존경을 강요하는 권위주의 리더가 아닌 직원들 스스로가 부여해 주는 ‘권위 있는 리더’, ‘겸손과 덕을 겸비한 CEO’ 모습을 이루는 근간이 되는 만큼 관심을 갖고 실천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강 코치는 “이러한 CEO의 노력은 같이 일하고 있는 직원들의 능력과 재능을 200% 발휘하게 하는 동시에 리더와의 감정적 관계의 거리가 현저히 가까워지게 만든다”며 “매일같이 일상적인 패턴을 따르는 듯 다니던 일터가 달리 보일 수 있게 하고 직원들 스스로도 맡은 일에 대한 열정을 다시 되살리게 되는 변화의 시작이 된다”고 역설했다.

한편 강지숙 코치는 현재 기업과 기관, 단체에서 ‘코칭을 활용한 자기계발’ ‘동기부여와 리더십’ 등을 주제로 한 강연활동을 활발히 펴고 있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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