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사진=WP컴퍼니>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댄스곡 ‘전화받어’로 큰 인기를 누렸던 가수 미나(본명 신민아)가 중국 북경에서 활동 포문을 열었다.

미나는 24일 오후 1시30분 북경시에서 현지 50여개 매체 100여명의 기자와 팬 3000여 명이 자리를 메운 미니앨범 ‘싱글파티’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치러냈다.

쇼케이스에서 미나는 새로운 댄스곡 ‘싱글파티’와 ‘굿바이’ 그리고 발라드 등 신곡 3곡과 뮤직비디오 2편을 공개했으며, 미나의 친동생 미미와 ‘절친’인 팝핍현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지원 무대를 꾸몄다.

특히 이날 무대에서 미나는 불혹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외모에 탄탄하고 볼륨감 있는 섹시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끌었다.

지난달 중국에서 회사를 설립하고 음반제작자로 변신해 첫 발라드곡 ‘사재심리적가’를 발표한 바 있는 미나는 “새로운 도전과 변화로 멈추지 않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중국은 물론 한국에서도 꾸준한 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나는 오는 26일부터 중국 투어 공연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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