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DIP통신] 전용모 기자 = 경남교육청은 23일 개방형 감사담당관에 공인회계사 노성희 씨를 신규 임용한 것을 비롯해 감사담당관실 김권우 지방교육행정사무관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7월 1일자 경상남도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611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또 기획공보담당관에 낙동강학생수련원 총무부장 김덕화 서기관을 전보 발령했다.

이어 ▲총무과장 최상현(현 교육재정과장) ▲예산복지과장 이헌욱(현 기획공보담당관) ▲교육재정과장 옥영신(현 창원교육지원청 현장지원협력국장) ▲마산도서관장 김상대(현 총무과장) ▲창원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정소용(현 마산도서관장) ▲김해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이수진(현 예산복지과장) ▲낙동강학생수련원 총무부장 유원상(현 감사담당관)을 각각 전보 발령했다.

5급의 경우 웅남중 행정 6급 이해현 주무관을 승진 발령했으며 별정직 5급상당 비상계획관 류광정을 신규 임용했다.

또 창원교육지원청 지역사회협력과장에 김광성 등 36명을 전보 발령했으며 6급 이하 일반직 공무원은 346명이 자리를 옮기거나 승진 임용됐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동일자로 장기근속자에 대한 순환근무를 통해 교단지원 원활을 기하고 고충해소와 생활안정을 기할 수 있도록 배려하기 위해 기능직공무원 217명에 대해 승진 및 희망지 전보를 실시했다.

고영진 교육감은 “이번 정기인사는 객관적인 인사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를 통해 지방공무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특히 남교육청 인사 5원칙에 따라 존경과 신뢰받는 공무원, 책임감 있고 봉사하는 공무원, 비리 없는 공무원을 우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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