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DIP통신] 이승우 객원기자 = 진주실크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실크의 고장 진주 소재 경남과학기술대학교와 경상대학교, 한국국제대학교 대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경남과학기술대학교는 오는 24일까지 산학협력관 1층 전시관에서 예비 디자이너의 창업과 디자인 역량강화를 위해 ‘3개 대학교 연합 실크디자인전’을 펼친다.

작품은 22일 오후 3시부터 진주지역 3개 예비 디자이너들이 실크의 광택감과 부드러움을 고급스럽게 표현한 200여점이 전시됐다.

특히, 하얀 상의에 에메랄드빛을 띠는 하의 드레스는 실크를 부분적으로 사용해 실크의 아름다움을 더 하고 있다. 또한, 실크 소재와 천연염색이 만나 여러 가지 패턴의 무늬를 표현하고, 색상의 강약은 보는 이의 눈을 사로잡는다.

이번 디자인전은 경남지방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경상대학교, 한국국제대학교가 주관하였으며, 진주실크산업의 디자인개발 능력 향상과 창업촉진을 위해 진주지역 3개 대학교 연합으로 디자인 전공 대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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