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DIP통신] 이승우 객원기자 = 동명대학교 총학생회(회장 서경수․컴퓨터공학과 4년)와 학생 30여명은 24일부터 내달 1일까지 사이판 일대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다.

동명대 학생들은 현지에서 ▲한국인위령탑 보수 및 페인트 칠작업 ▲마낭꼬 양로원 봉사활동 ▲학교 앞 횡당보도 3곳의 바닥 칠작업 ▲마나가하섬 해안청소 등을 통해 봉사의 구슬땀 흘리기에 나선다.

특히, 이들은 사이판 NMC(Northern Marianas College) 간호학과 학생들, 한인회 등과 공동 봉사도 갖는다.

또한 사이판 시장, 관광청장과의 미팅을 통해 향후 지속적인 유대강화의 초석을 마련한다.

서경수 총학생회장은 “해외 봉사활동을 통해 국제사회 봉사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지구촌 시대에 걸맞은 국제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진정한 내면의 성장을 느끼는 보람을 얻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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