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조기 임원인사 단행…전문성·리더십 발탁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동아쏘시오홀딩스(000640)는 전·현직 임원인 강정석, 김원배, 허중구, 조성호에 대해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이 업무상 횡령혐의 등 일부 유죄판결을 내렸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는 이와 관련해 향후 제반 과정의 진행 상황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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