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한국e스포츠협회가 내년 ‘공인 e스포츠 PC클럽’에 함께 할 클럽주를 24일부터 모집한다.

공인 e스포츠 PC클럽에 가입을 원하는 PC방 사업주들은 내년 1월 12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신청 방법은 협회 클럽 홈페이지통해 신청서류를 받아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 기준은 보유 게이밍 기기, 소방시설 등 시설 적합성 평가와 e스포츠 대회 개최경험, SNS를 통한 대회홍보 경험 등 e스포츠에 대한 참여도 등이다. 단 매장대표자 혹은 운영권한을 위임 받은 자(매니저)가 1개 매장에 한해 신청 가능하며 클럽 신청에 관한 문의는 클럽 홈페이지 내 고객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새롭게 선정되는 공인 e스포츠 PC클럽은 생활 e스포츠 경기시설로서 역할하며 협회가 제공하는 혜택을 받게 된다. 공인 e스포츠 클럽임을 인증하는 현판이 제공되고 정규클럽대회 및 클럽대항전의 상금 및 경품, 각종 홍보물이 지원된다. 또 대통령배 KeG와 같은 협회 주최 대회/행사 개최 시 e스포츠 대회장으로 우선 선발된다.

한편 공인 e스포츠 PC클럽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e스포츠협회가 함께 추진하는 e스포츠 중장기 계획에 따라 e스포츠 문화 활성화 및 기초 경기시설 확보를 위한 사업으로 2016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현재 전국에 75개가 운영되고 있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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