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 NH농협은행장(앞줄 왼쪽부터 네 번째)과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서울=NSP통신) 윤하늘 기자 = NH농협은행 임직원들이 지난 21일 강원도 철원군 청성부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최전방에서 혹한의 겨울을 견디고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국군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위문품으로는 우리 농산물로 만든 오리온농협의 오 그래놀라바 1만2500개와 위문금을 전달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올해를 NH사랑나눔 행복채움 릴레 기간으로 선포하고 월별테마를 선정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진행 했다.

NSP통신/NSP TV 윤하늘 기자, yhn267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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