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대표 이정헌)이 캐주얼게임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이하 버블파이터)에 신규 모드 ‘초능력전’을 업데이트했다.

초능력전 모드에서는 적을 한 곳에 모이게 만드는 블랙홀, 물폭탄과 총알을 막는 우산방패 등 다양한 효과를 지닌 6종의 스킬을 활용해 전략적인 대전을 즐길 수 있다.

또 커스텀 AI전 모드에 고수 난이도를 추가하고 사용 가능한 맵을 13종까지 확대했다. 경매나라 시즌4도 함께 오픈해 프리미엄 아이템인 희귀 파이터명 변경 카드를 7일간 선보인다.

한편 넥슨은 버블파이터 서비스 10주년을 앞두고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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