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은행주 상승…카카오뱅크↑·JB금융↓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그룹 빅뱅의 승리가 소외 아동들을 위해 1억 원을 쾌척했다.
승리는 자신이 운영하는 외식업체 아오리에프앤비 수익금 1억 원을 글로벌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에 기부했다.
승리는 앞서 지난해에도 소외 아동 후원금 1억 원을 초록우산에 전달한 바 있다.
초록우산은 승리의 기부금을 저소득 가정 아동 1000여 명의 생필품을 지원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