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최심옥 기자 =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지역 선주와 2096억 규모의 LNGC 1척 공사를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매출액 대비 2.7% 규모며, 계약기간은 2021년 9월 30일까지다.

NSP통신/NSP TV 최심옥 기자, ooo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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