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윤하늘 기자 = 신한지주(055550) 원스탑 금융 플랫폼인 신한플러스의 바이럴(viral) 마케팅용 영상인 엄마의 당부 편이 지난 11월 20일 공개 이후 3주만에 유튜브 조회 수 300만뷰를 돌파했다.

엄마의 당부는 한적한 시골 버스정류장을 배경으로 집을 떠나는 딸에게 엄마가 신한플러스를 사용할 것을 당부하는 내용을 담은 영상으로 유명 연예인 등장 없이 감동과 반전 재미를 동시에 담았다.

또 함께 공개한 해봤니편은 신한 쏠(SOL)을 통한 해외주식 투자와 신한 페이 판FAN을 통한 간편이체를 모녀간의 대화로 짧게 보여주는 영상으로 조회수 40만뷰를 돌파했다.

신한플러스는 대표적인 그룹의 원 신한(One Shinhan) 플랫폼으로 현재 회원 수 950만명을 돌파했고 신한은행의 쏠·신한카드의 판·신한 신한금융투자의 아이알파·신한 생명의 스마트창구 등 사용하던 신한지주의 앱을 그대로 활용했다.

이는 100여개 주요 금융서비스와 다양한 포인트 활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NSP통신/NSP TV 윤하늘 기자, yhn2678@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