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오리온 오너3세 깜짝 ‘승진’과 삼진의 ‘첫걸음’…신라면 40주년 ‘골드’와 치킨계의 해외 소식들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지투하이소닉(106080)은 곽병현 대표이사의 횡령 및 배임 혐의가 발생함에 따라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지투하이소닉은 김중일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
NSP통신/NSP TV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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