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최심옥 기자 = 한국거래소는 바른전자의 김태섭 대표이사, 이종면 감사를 대상으로 하는 24억원 규모의 배임 혐의를 확인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76% 규모다.

NSP통신/NSP TV 최심옥 기자, ooo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