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가영 신곡 ‘나의 하루는 너무 길다’ 커버 이미지 (사진 제공 = 인터파크엔터테인먼트)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싱어송라이터 안녕하신가영이 신곡 ‘나의 하루는 너무 길다’를 13일 발매한다.

안녕하신가영이 새롭게 발표하는 디지털 싱글 ‘나의 하루는 너무 길다’는 바쁜 하루를 살아나가는 현대인들의 일상에 대한 곡으로 저마다의 일들로 긴 하루를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소소한 위로를 건네준다.

잔잔한 피아노 연주에 안녕하신가영의 담백하면서도 맑은 보컬이 조화롭다.

소속사 관계자는 “새 싱글 ‘나의 하루는 너무 길다’는 오는 1월 발매 예정인 정규 2집의 선공개 곡으로 정규 2집에는 이번 싱글을 포함해 총 11곡이 수록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안녕하신가영의 신곡 ‘나의 하루는 너무 길다’는 오늘(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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