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유통계 두 가지 얼굴, 홈플러스의 ‘근심’ CU의 ‘스마일’…식품계 따듯함, 롯리의 ‘리아런치’와 동서 ‘연말 온정’ 등
[울산=DIP통신] 전용모 기자 = 울산중구 복산2동주민센터(동장 최이현)는 15일 주민자치위원, 통장, 자생단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재건축이 중단된 지역에서 청보리 베기 체험을 실시했다.
jym1962@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