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서울=NSP통신) 양채아 기자 = 신한카드는 크리스마스시즌을 맞아 아마존과 함께 해외직구를 이용한 소비자들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시즌2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모바일 결제플랫폼인 신한페이펀(PayFAN) 글로벌 플러스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소비자들은 아마존에서 150달러~500달러 구매시 15달러, 500달러 이상 구매시 50달러를 구매 즉시 할인해준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소비자의 성원에 대한 감사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개최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소비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양채아 기자, uiui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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