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개그맨 출신 교수 권영찬은 최근 경상남도 창원에서 관내 특수교사 70여명과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소통과 공감을 위한 특수교육 간담회’에서 초청 특강을 가졌다.
7일 소속사 권영찬닷컴 측에 따르면 권영찬은 이날 ‘공감대형성과 소통교육’을 주제로 한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했다.
창원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창원시장애인부모회에서 주최, 주관한 이번 행사는 특수교육 현장의 고충 및 발전방향 등을 공유하며, 특수교사와 장애아동(부모님)간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위한 소통 구조를 확립하기 위해 열렸다.
권영찬은 간담회의 특별세션으로 마련된 이날 강연을 통해 장애특수교사로 특별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이들에게 진정한 행복의 가치가 무엇이고, 장애학생 및 학부모들과 소통을 통해 공감대를 이루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전했다.
또한 27년간의 방송생활과 18년간 사업을 하면서 다양하게 겪은 협상과정, 커뮤니케이션 과정, 소통과정에서 겪은 실제상황을 사례로 들며 소통의 기본을 “내 이야기 보다는 상대의 이야기에 먼저 집중하는 ‘경청’에 있다”고 강조해 공감케 했다.
그는 강연을 마치며 “진정한 행복은 소통을 통한 배려에서 시작된다고 본다. 특수교사로서 특별한 아이들에게 쏟는 정성은 소통을 바탕으로 한 배품일 것이다.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에서 찾는 행복감은 군더더기 없는 맑고 순수한 행복 그 자체가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백광(伯桄)으로 활동 중인 권영찬은 현재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와 ‘그녀들의 여유만만’에 출연 중이며,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 겸임교수로 있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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