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SBS월화극 ‘내게 거짓말을 해봐’(이하 내거해)에서 ‘아기커플’로 시청자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윤은혜(공아정 역)와 강지환(현기준 역)이 달콤한 콜라키스에 이어 이번엔 애잔함을 더한 이마키스로 여심(女心)사냥에 나선다.
지난 7일 ‘내거해’ 10회에서는 첸회장과 문광부장관 앞에서 사랑에 빠져든 서로를 위해 자신의 위험을 각오하고 거짓과 사실을 고백하는 아정과 기준의 모습이 그려지며, 오늘(13일) 밤 방송될 11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특히 예고편에서 턱시도와 드레스를 차려입고, 파티장에 참석한 것으로 보이는 두 사람이 애틋한 ‘이마키스’를 선보여 이들의 사랑이 앞으로 어떤 변화를 보일지 흥미롭게 했다.
드라마 관계자는 “얼마전 뜨거운 화제를 낳았던 아기커플의 달콤한 ‘콜라키스’가 두 사람이 극에서 꾸며낸 연극의 끝과 진심어린 사랑의 설레는 시작을 알렸다면, 오늘 밤 방송에서 전파를 탈 ‘이마키스’는 두 사람의 로맨틱한 사랑의 절정을 그려낸 키스가 될 전망이다”고 밝혔다.
한편 ‘내거해’는 기준과 아정, 그리고 아정을 향한 사랑으로 괴로워하는 기준의 동생인 상희(성준 분)와 여전히 기준을 사랑하는 윤주(조윤희 분)의 어긋난 4각관계가 본격적으로 드러나며, 긴장감을 더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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