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니에)

(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프리미엄 수제정장 브랜드 봄바니(대표 장준영)에는 오는 25일 크리스마스와 신년 선물용으로 맞춤 양복 상품권을 발매한다고 6일 밝혔다.

상품권은 국내소재와 해외소재로 구분해 100~500만 원대 10종으로 구성했다.

봄바니에 측은 “이번 상품권이 올 한 해를 마감하며 감사한 분들에게 주는 분의 고마움의 마음을 담은 행복한 선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한정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봄바니에는 이 상품권을 이달 31일까지 한시 판매한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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